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직업 별 레이드의 위치 (문단 편집) ==== [[울두아르]] ====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32097617.jpg|width=550]] [[http://upload.inven.co.kr/upload/2010/10/28/bbs/i32097617.jpg|크게 보기]] * 고양 주술사 이때, 죽음의 기사에게, 고양주술사와 시너지와 공유되는 것들이 많이 패치가 되었다. [[주술사]]의 대지력 토템과 [[죽음의 기사]]의 겨울의 뿔피리 기술, 그리고 특성이 냉기인 냉죽인 경우, 근접 가속도를 상승시켜주는 '얼음 발톱' 특성이 [[주술사]]의 질풍의 토템의 시너지와 겹쳤다. 때문에 기존에 인구가 많았던 죽기때문에 더불어서 고양주술사의 위치도 하락하게 되었던 것. 더군다나 거의 퓨어 딜러급으로 딜링이 가능했던 죽기가 하이브리드 딜러로써 퓨어 딜러 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딜링을 하던 고양 주술사보다 인기가 있었고, 때문에 시너지만 채울 수 있다면 굳이 고양주술사를 데려갈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위상이 많이 하락하게 되었던 것이다. '''단순히 블러드/영웅심을 위한 것이라면, 정기주술사를 데려가면 그만이었다.''' 때문에 그림에서도 죽기한테 시너지를 뺏겼다고 중얼거리고 있는 것이다. * 정기 주술사 그때 당시 조드, 암사, 정술이 시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기로 유명한데, 정술같은 경우 주문력 상승 버프 및 피 치명타 디버프인 '격노의 토템', 주문가속도 증가인 '천벌의 토템'이 인기가 있었고, 특히 격노의 토템의 주문력 상승은 모든 종류의 주문력 시너지 중 최고[* 악마 흑마법사의 시너지는 % 단위로 올라가는 버프였기 때문에, 울두아르 수준에서의 주문력으로는 그 증가율보다 고정 수치를 올려주던 '격노의 토템'의 수치가 더 높았었다. 다른 주술사의 불꽃의 토템은 당연히 정술의 격노토템보다 나빴다.]였기 때문에 주문력 상승 버프를 최고로 높은 수치로 받기 위해서는 꼭 정기주술사가 한명은 필요했던 시절이었다. * 복원 주술사 울두아르 시절의 힐러 중 최악의 힐러로써 기억에 남았던 복원주술사이다. 복원주술사의 연쇄치유가 그래도 효율이 좋았던 시절이었지만, 연쇄치유를 포함한 힐링스킬 중에 '''즉시 시전'''이 가능한 스킬은 '''성난 해일''' 단 '''하나 밖에 없었고''', 이마저도 6초의 쿨타임과, 피를 당장 채워주는 성격의 스킬이 아닌 조금 채워주고 HOT버프 및 부가적인 효과를 노리고 쓰던 스킬이었기에, 주력 힐 스킬이라기보다는 사이사이의 틈을 메꿔주는 성격의 힐링 스킬이었다. 그 외를 제외하면 자연의 손아귀를 사용한 쿨타임 5분짜리 즉시시전 치유의 물결 뿐. 이것이 왜 문제냐면, 울두아르 시절의 보스들은 거의 모든 보스들이 공략시에 '''무빙'''과 '''거리 유지'''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모든 보스들이 한두개정도는 바닥스킬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아예 공대원 전원이 산개해야되거나[* 베작스, 해체자] 뛰어다니면서 싸워야 되는 보스들[* 요그사론, 미미론, 호디르, 토림] 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죄다 시전 시간을 가지고 있는 힐링 스킬밖에는 없는 주술사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공략대상이었고, 설령 덜 움직이는 보스들이라 하더라도 거리를 벌려야 해서 연쇄치유가 한 명 이상 치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힐링 미터기에서 하위로 밀려나는 수모를 대부분의 복원주술사들이 겪게 되었다. 낙스라마스 시절의 보스들이 대부분 말뚝딜이 가능한 보스들이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때문에 거의 모든 힐 스킬이 즉시시전 및 HOT 스킬이었던 회드가 왕의 자리를 차지했고, 힐러임에도 불구하고 복술은 아예 거들떠보지 않는 결과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정기 주술사는 어느 정도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특초요구장(특성 초기화 요구장)를 들고 저렇게 울고 있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